Instant Detection은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 영화 중에서도 MoMa, British Museum 등 전 세계적인 박물관이 구매하거나,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하고 상영한 작업만 선정하여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노암 토란(Noam Toran), 셀린 박(Celine Park), 조셉 포퍼(Joseph Popper), 나마 슐렌더(Naama Schlendar), 

히로키 요코야마(Hiroki Yokoyama), Zoe Hough(조이 하우)의 11가지 단편 영화가 상영된다.


노암 토란(Noam Toran)의 초기작 'Objects for a Lonely Man (2001)'과 'Desire Management(2003)'는 

현 시대에 많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위트있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두 작업은 뉴욕의 MoMA(모마 박물관)이 소장한 작업으로써 해외에서 수십년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작업들이다.


히로키 요코야마(Hiroki Yokoyama)는 현재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영화감독이자 CF감독이다. 

그는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 작업을 통해 출소자들에게 처해지는 가혹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인권피해적 법률을 제조명 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관찰하고 볼 수 있게한다. 

나마 슐렌더(Naama Schlendar)은 현재 런던 골드 스미스에서 교수이자 디자이너로 활약중이다. 

그녀의 'Your Beautiful Self'는 특별한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정신적 외상에 대해 더빙(Dubbing)의 형태로 풀어낸 새로운 디자인 형태의 작업이다.

조셉 포퍼(Joseph Popper)는 스위스에서 활동중인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이너이다. 

그의 석사때 작업한 'One Way Ticket'는 우주로 편도티켓으로 가는 상황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것을 카드보드를 사용해 만들어 이 일이 언젠가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짚어 들어낸다. 

 

또한 그의 작업, 'Elesewhere'는 VR같은 가상세계가 일어나는 상황들을 숨어있는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표현하여 위트를 자아해 냈다. 


이 두 작품들은 London Science Museum (런던 과학 박물관) 등 다양한 유럽 박물관에서 상영했다. 


그 외에 Céline Park의 플라시보 장례식, Zoe Hough의 'Smile, The Fiction Has Come', 'The Microverdict: You Live Until You Die' 등을 상영한다.